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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수록 젊어지는 맥주가 개발됐다는 소식이 화제다. 몇해전 적포도주가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자 텍사스에 위치한 라이스 대학교 화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바이오비어’ 팀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맥주도 뒤질 수 없다며 관련 연구를 시작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적포도주에 다량 함유된 항산화 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을 맥주에도 증가시켰다. 레스베라트롤은 노화방지는 물론 암을 예방, 심장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있다.
소식이 전해지자 ‘이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맥주를 즐겨야겠네요’라며 핑계를 찾은 누리꾼들은 개발자들이 “맥주를 과음할 경우 생기는 위장병, 간경변 등의 위험도를 낮춘 것은 아니므로 적당량만 마실 것”을 충고했다고 전해지자 ‘좋다 말았네’라며 머쓱해 하는 눈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