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서 강수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재능있는 신인감독들의 재기발랄한 단편영화와 거장 감독들의 명작 단편영화에 이르기까지, 세계 단편영화의 현재 흐름을 선보일 제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5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된다.
5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서 강수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재능있는 신인감독들의 재기발랄한 단편영화와 거장 감독들의 명작 단편영화에 이르기까지, 세계 단편영화의 현재 흐름을 선보일 제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5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