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7시 서울 등촌동에 위치한 88체육관에서 생방송 ‘엠 카운트다운’(엠카)이 열렸다.
이 날 방송에는 소집해제 후 2년 6개월만에 5집 'Here I am'을 발표한 김종국과 6집앨범으로 돌아온 휘성이 첫 컴백무대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알렉스와 채연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주 방송에서는 동방신기, 손호영, 씨야, 크라운 제이, 비, 샤이니, 소녀시대 태연과 서현, 솔비 등 화려한 출연진들이 무대에 올라 체육관에 모인 많은 팬들을 열광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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