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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26)이 여성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이미지를 공개한데 이어 이번에는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또 다른 컨셉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29일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휘성은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잘 다듬어진 근육질의 몸매가 돋보이는 이미지를 게시했다.
네티즌들은 “극을 달리는 컨셉트, 빨리 음악을 듣고 싶다”“이미지가 너무 확 바뀌었다. 대체 어떤 컨셉트의 음악인지 궁금하다”“변신의 귀재 휘성”“너무 섹시하고 강렬하다”“빨리 3탄도 공개해달라”“언제나 기대를 하게 만드는 가수”“10월의 승자는 휘성”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휘성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앨범에서는 음악과 더불어 그 동안 감춰졌던 휘성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며 지금까지 공개된 모습, 그 이상의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휘성은 앨범 막바지 작업과 11월 8, 9일에 있을 단독 콘서트 2008WHEESHOW의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