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방문하거나 우리가 다른 나라를 찾은 경우 대체로 회의 일정 중에는 초청한 당사자가 초청받은 상대방을 처음부터 끝까지 배려해 줍니다. 방문한 지역의 지리를 잘 모르기 때문에 가장 큰 일 중의 하나가 데리고 다니는 것인데, 이럴 때 사용하는 표현이 오늘 소개되는 내용입니다.
A:Are we all set for the meeting tomorrow?
B:There are a few loose ends, but we should be ready.
A:Great! I’ll pick you up at 7:00 tomorrow morning in the hotel lobby.
B:I’ll be ready. We can go over a few things on the way.
A:내일 회의 준비 다 된 건가요?
B:몇 가지 준비가 덜 된 게 있지만 준비가 다 될 것 같아요.
A:좋아요! 내일 아침 7시에 호텔 로비로 데리러 갈게요.
B:준비할게요. 가는 길에 몇 가지 상의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