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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 You must be feeling a little jet lagged.

이같은 표현은 무척 쉬운 표현이지만, 사업차 만나는 사람에게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과연 공손한 표현인지 아닌지 늘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죠. 간단한 표현이지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had better∼’는 ‘∼하는 편이 낫다’, ‘prepare for∼’는 ‘∼을 준비하다’, ‘jet lag’은 ‘시차로 인한 피로’를 말합니다.

A:That was a fantastic dinner.

B:Where do you want to go now? Office? Hotel?

A:I think I’d better go back to the hotel. I need to prepare for the meeting tomorrow.

B:You must be feeling a little jet lagged.

A:If I get a good sleep tonight, I’ll feel much better.

A:정말 훌륭한 저녁식사였습니다.

B:이제 어디로 가시겠어요? 사무실이오? 호텔이오?

A:호텔로 가야 할 것 같은데요. 내일 있을 회의 준비 좀 해야 할 것 같아서요.

B:아직 시차 극복이 안 되었겠는데요.

A:오늘밤 잠을 푹 자고나면, 훨씬 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