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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의 신지가 급성 신우신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신지는 3년 전에도 신우신염으로 고생한 적이 있어 충분한 휴식과 치료가 요구된다.
신지는 3일 오후 10시 서울 순천향병원에 입원했다. 이 날 오후부터 열이나고 구토에 시달렸던 신지는 계속 열이 오르자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신지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해서 입원을 권유했다.
코요테의 소속사는 "신지가 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몸이 안 좋아졌다. 병원에서 일주일정도 입원해야 된다고 했다. 스케줄이 많지만 몸상태가 중요하니까 입원 치료를 받으면서 지켜볼 생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