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신해철, '마리아 마리아'로 뮤지컬 첫 도전 러시아 2008. 11. 7. 09:57 6일 저녁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기자간담회에서 바리새인 역의 가수 신해철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성경을 바탕으로 작가적 상상을 통해 재창조된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는 예수를 유혹하는 대가로 밑바닥 생활을 청산하고 로마행을 꿈꾸는 창녀 마리아의 굴곡진 삶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12월 14일까지 나루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올댓라이팅 all that Writhing '전체' Related Articles 비-김종국이 밝힌 '무대 위 굴욕상황' '애인 잃은 007' 복수를 꿈꾼다 23일은 ‘닥터페퍼 대재앙’의 날? '종합병원2' 김정은, "대사 외우기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