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드디어 입국 심사대를 지나 짐을 찾으러 갑니다. 공항에서 짐 찾는 곳을 ‘baggage claim(수하물 찾는 곳)’이라고 하죠. 대부분 화살표로 안내가 되어 있지만 찾기가 힘들다면 위처럼 물어보세요.
Employee: You look lost. Where are you going?
Mr. Kim: How can I get to baggage claim?
Employee: It’s over there.
Mr. Kim: Thanks for your help.
직원: 길을 못 찾으시는 것 같군요. 어디로 가시려구요?
김씨: 수하물 찾는 곳이 어딘가요?
직원: 바로 저기 있습니다.
김씨: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