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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방으로 놀러와요~" 붉은 유혹

 




배우 김옥빈이 매혹적인 웃음을 지었다.

김옥빈은 6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ㆍ제작 싸이더스FNH)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실크 소재의 붉은색 원피스와 목부위의 화려한 문양이 극중 기녀로 출연하는 김옥빈의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