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영어 전화영어 영어공부 생활영어 영어문법 영어기초 영어공부잘하는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활영어] I’ve got a splitting headache. 위의 상황은 과음으로 인해 머리가 아프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our face is green’은 ‘얼굴빛이 창백하다, 핼쓱하다’는 표현이며, hangover는 ‘(과음으로 인한) 숙취’를 말합니다. 원래 split는 ‘쪼개다, 나누다’라는 뜻이죠. 그래서 ‘splitting headache’는 ‘쪼개질 듯한 두통’을 말합니다. A:Whst’s wrong, Curty? Your face is green! B:I drank a bit too much last night. A:What a surprise. So, now you’ve got a hangover right? B: Yeah, I don’t feel sick, but I’ve got a splitting headache. It feels li.. 더보기 [톡톡 튀는 생활영어] Let's take five. 직장에서 바쁘게 일을 하다보면 잠깐씩 휴식 시간을 가졌으면 할 때가 있으시죠? 이때 잠깐 쉬는 것을 ‘take a break’라고 합니다. 여기서 ‘coffee break’라는 말도 나왔죠. ‘take five’는 ‘take a five minute break’라는 말을 줄여서 표현한 것입니다. 물론 5분 대신, 10분, 20분이라는 의미로 ‘take ten’ ‘take twenty’라고 할 수도 있죠. Rachel: You look like you're tired. Joy: Yeah. I've been working hard all day long. Rachel: Well, then let's take five. Joy: Good idea. 레이첼 : 너 피곤해 보인다. 조이 : 응. 하루종일 정신없이.. 더보기 [톡톡 튀는 생활영어] Lend vs Borrow(빌려주다 vs 빌.. 빌려주다’라는 의미의 동사 ‘lend’와 ‘빌리다’라는 의미의 ‘borrow’를 종종 혼동하여 바꿔 쓰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한번 외워보면 어떨까요? ‘누구에게 물건을 빌려주다’는 ‘lend ~ to 누구’ ‘누구로부터 물건을 빌리다’는 ‘borrow ~ from 누구’라고 말이죠. 또한 물어볼 때에도 ‘Can you lend me ~?’ ‘Can I borrow ~?’처럼 외워두면 도움이 됩니다. 끝에 ‘please’라는 말을 덧붙이는 것도 잊으시면 안 되죠! Sandy: Can you lend me some money, please? Max: How much money do you need? Sandy: I need about twenty dollars. Max: You should st.. 더보기 [톡톡 튀는 생활영어] Thanks a million 영어에서 몇 번, 몇 개를 강조할 때 ‘백만(million)’이라는 숫자를 자주 사용하는데요, 예를 들어, ‘할 일이 정말 많다’라고 할 때에는 ‘I have a million things to do’라고 하고, ‘너 그 질문은 수도 없이 했잖아’는 ‘You asked me that question a million times’ 라고 합니다. ‘고맙다’라고 할 때에 쓸 수 있는 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격의 없이 고맙다는 말을 강조하고 싶을 때에는 ‘Thanks a million’이라는 말을 씁니다. Max: I just fixed your computer. Sandy: Thanks a million. I appreciate it. Max: You're welcome. But it wasn't that .. 더보기 [톡톡 튀는 생활영어] Let's hit the road! 영어의 관용어구는 그대로 해석해서는 의미를 파악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위의 표현도 직역하면 ‘길을 치자’라는 애매모호한 말이 되지만 여기에서 동사 ‘hit’은 우리가 알고 있는 ‘때리다’ ‘치다’라는 의미가 아니고 ‘~로 떠나다’ ‘출발하다’라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죠. 따라서 ‘Let's hit the road’는 ‘출발하자’라는 말이 됩니다. 이 밖에 동사 ‘hit’을 이용해서 ‘공부를 하다(hit the books)’ ‘잠자리에 들다(hit the hay)’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Max: It's time to go. Let's hit the road! Sandy: Can you wait a few minutes? I'm not ready yet. Max: Okay, but hu.. 더보기 [톡톡 튀는 생활영어] That shirt looks good on you. 칭찬을 주고받는 일은 언제나 기분이 좋죠. 특히 가장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칭찬할 수 있는 것은 옷차림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때, ‘Something look(s) good on you’라고 하면 됩니다. 물론 ‘good’ 대신 ‘great’ ‘excellent’ ‘perfect’를 쓰셔도 좋습니다. 같은 의미로 사람을 주어로 내세운 ‘You look good in something’이라는 표현도 있는데요. 전자처럼 의복이 주어일 때는 전치사 ‘on’을, 후자처럼 사람이 주어일 때는 전치사 ‘in’을 쓴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Rachel: Wow. That shirt looks good on you. Joy: Do you really think that it looks okay? Rachel: Oh ye.. 더보기 [톡톡 튀는 생활영어] She’s as quiet as a mouse 말수가 적은 사람을 영어에서는‘생쥐처럼 조용하다’라 고 합니다. 사실 귀에 거슬리는‘찍찍’소리를 내는 생쥐 가 조용하다니 이해가 잘 안 갈 수도 있지만, 실제 쥐들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나 활동하는 시간에는 말 그대로 쥐 죽 은 듯 숨어 있기 때문에 생긴 표현이죠. 이 밖에 생쥐에 빗 댄 표현이 하나 더 있는데요. ‘Someone is as poor as a church mouse’라고 하면 먹을 것이 별로 없는 교회에 사 는 생쥐처럼, ‘찢어지게 가난하다’라는 뜻입니다. Sandy: What’s wrong with Alice? Does she have a problem? Max: What are you talking about? Sandy: She’s as quiet as a mouse. Why does.. 더보기 [생활영어] Is this express line? I only have 1 item. 외국에서 쇼핑을 하다 보면 소량 품목 계산줄이라고 하여 구입품목이 소량인 경우 따로 줄을 마련하여 빨리 계산을 마칠 수 있도록 하는 줄이 있습니다. 이를 express line이라고 합니다. ‘Is this express line? I only have 1 item.’이라고 하면 ‘여기가 소량 품목 계산줄입니까? 계산할 게 한가지뿐인데요.’라는 표현입니다. ‘The express line is two lines over.’이라 하면 ‘특별 계산줄은 두 줄 건너입니다’라는 표현이 됩니다. A:Is this express line? I only have 1 item. B:No, it isn’t. The express line is two lines over. A:Thanks. B:You’re welcome... 더보기 이전 1 ··· 51 52 53 54 55 다음